하미토미 장(醬)

산 좋은 곳, 땅 좋은 곳, 바람 좋은 곳

장을 만드는 일은 사람과 자연이 함께 하는 일입니다. 콩을 길러 물과 소금을 넣어 장을 담고, 시간이 흘러 장이 익을 때까지 기다리는 일은 사람과 자연이 함께 하는 일입니다. 콩을 수확하는 해부터 3년, 장독대에서 세월과 함께 장이 익어갑니다.

하미토미 장(醬)

산 좋은 곳, 땅 좋은 곳, 바람 좋은 곳

장을 만드는 일은 사람과 자연이 함께 하는 일입니다. 콩을 길러 물과 소금을 넣어 장을 담고, 시간이 흘러 장이 익을 때까지 기다리는 일은 사람과 자연이 함께 하는 일입니다. 콩을 수확하는 해부터 3년, 장독대에서 세월과 함께 장이 익어갑니다.

하늘이 전해준 맛, 하味

땅이 전해준 맛, 土미

하늘이 전해주고 땅이 보내준 전통장,
하미토미는 장을 만들 줄 압니다.

하늘이 전해준 맛, 하味

땅이 전해준 맛, 土미

하늘이 전해주고
땅이 보내준 전통장,
하미토미는 장을 만들 줄 압니다.

하미토미의 철학

매년 장을 담글수록 의미를 되새깁니다.

영농조합 하미토미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정통방식을 고수합니다. 장을 담그는 일은 사람이 하는 일보다 자연이 만드는 일입니다. 예전에 갑자기 날씨가 더워져 장이 끓어 넘치는 일도 있었습니다. 약 10년 동안 일을 하면서 한 번도 없었던 일입니다. 이런 일을 겪을수록 기계화, 종균 사용 등의 압박을 받지만, 전통 장이라면 자연의 변화까지 함께 견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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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미토미의 철학

매년 장을 담글수록
의미를 되새깁니다.

영농조합 하미토미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정통방식을 고수합니다. 장을 담그는 일은 사람이 하는 일보다 자연이 만드는 일입니다. 예전에 갑자기 날씨가 더워져 장이 끓어 넘치는 일도 있었습니다. 약 10년 동안 일을 하면서 한 번도 없었던 일입니다. 이런 일을 겪을수록 기계화, 종균 사용 등의 압박을 받지만, 전통 장이라면 자연의 변화까지 함께 견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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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미토미 장 이야기

하미토미 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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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영농조합법인이 시작이 되고나서부터 장을 만드는 이야기와 농사 이야기를 사진과 함께 여러분에게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내 가족에게, 아이에게 주세요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전통장

장만 맛있어도 밥 먹습니다

간장

간장

된장

된장

고추장

고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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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족에게, 아이에게 주세요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전통장 ‘하미토미’

 

장만 맛있어도 밥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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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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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

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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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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