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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미토미 장 이야기

아침 일찍 올해 첫 불을 지폈습니다.

작성자
하미토미
작성일
2019-02-18 17:55
조회
941
아침 일찍 올해 첫 불을 지폈습니다.



1시간 만에 끓어오르기 시작 합니다.



이제부터 정신 없이 가마솥뚜껑에 찬물을 뿌려 주어야 합니다.



오늘 사진은 여기까지 준비 했습니다.

갑자기 일이 생겨서 자리를 함께 하지 못하고

조합원들이 작업을 마무리 했습니다.

내일 다음 작업 자세하게 사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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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네농부가 만든
믿을 수 있는 우리 장

장을 만드는 일은 사람이 좌지우지 하지 않습니다.
콩을 수확한 해로부터 3년,
햇빛과 바람, 자연속에서 천천히 장이 익어갑니다.
하늘이 전해주고 땅이 보내준 맛,
그것이 정직한 하미토미의 전통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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