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만드는 네 농부

 하미토미의 맛을 만들고 지켜나가는 사람들 

홍천의 네 농부가 뭉쳤다

2009년 원주민 2가족 귀농인 2 가족이 모여 하미토미 영농조합의 첫 시작을 알렸습니다. 시골의 농사가 갈무리되는 11월 농한기부터 함께 모여 메주를 만들고 장을 담그며 시끌벅적하게 즐거움을 나눕니다.

행복을 만드는 네 농부

조합원 모두의 행복할 권리와 소중한 전통방식을 고집하기에 한 해 생산량에 제한을 두고 있습니다. 욕심을 조금 덜어내면 하루 6시간 노동으로 충분합니다.

행복한 농부들이 만든 된장, 간장, 고추장! 전통장에도 품격이 있음을 믿습니다.

행복한 네농부가 만든
믿을 수 있는 우리 장

콩을 수확한 해로부터 3년,
햇빛과 바람, 강원도에서 천천히 장이 익어갑니다.
하늘이 전해주고 땅이 보내준 맛,
장보다 더 맛있는 장 하미토미 전통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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