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전해준 맛
이 전해준 맛

 사람이 만들고, 자연이 기르는 건강한 장 

매년 장을 담글 수록
하미토미의 의미를 되새기게 됩니다.

장을 담그는 일은 사람이 하는 일보다 자연이 만드는 일입니다. 여름에는 갑자기 날씨가 더워져 장이 끓어넘치는 일도 있습니다. 전통장이라면 자연의 변화까지 함께 견뎌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어머니가, 그리고 할머니가 장을 담가주시던 옛날 그 방법 그대로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행복한 네농부가 만든 믿을 수 있는 우리 장

콩을 수확한 해로부터 3년, 햇살과 바람, 강원도에서 천천히 장이 익어갑니다.
하늘이 전해주고 땅이 보내준 맛, 장보다 더 맛있는 장 하미토미 전통장입니다.

행복한 네농부가 만든
믿을 수 있는 우리 장

콩을 수확한 해로부터 3년,
햇빛과 바람, 강원도에서 천천히 장이 익어갑니다.
하늘이 전해주고 땅이 보내준 맛,
장보다 더 맛있는 장 하미토미 전통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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