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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식 된장 담그기
분류 : 장이야기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5-08-06     l   조회수 : 210   l   좋아요 : 0

재래식 된장을 하미토미에서는 이렇게 담그고 있습니다.

콩농사가 재래식 된장을 담그기 위한 가장 중요한 일 입니다.

하미토미에서는 네농부가  재래식 된장을 담그기 위하여 직접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몇번의 서리를 맞고 콩잎이 다 떨어지면 콩을 수확 합니다.
 
 
 
수확한 콩을 선별하고 맑은 물이 나올때 까지 깨끗이 세척하고
 
 
 
깨끗하게 세척된 콩을 가마솥에 넣어 하루를 불립니다.
 
 
 
이른아침 쎈불로 첫 끓음을하고...
 
 
 

첫끓음이 지나고 5시간정도 약한불로 뜸들이기를 합니다.

재래식 된장 담그기의 중요한 부분중 하가지.... 뜸들이기 입니다. 

가마솥에서 눈물이 끊이지 않게하여 5시간의 뜸을 들입니다.

 
 
 

잘 익은 콩을 으깨어 일정비율의 양으로 메주를 성형 합니다.

 
 
 
성형된 메주를 짚으로 엮기위해 하루 겉말림을 하고...
 
 
 

짚으로 엮은 메주를 건조장으로 이동하여 습이 60% 정도 될때까지

자연바람과 햇살을 용하여 2차 건조를 합니다.
 
 
 
 

건조장은 바람과 햇볕이 잘 통하고 습기를 충분히 배출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50일정도가 지난후 황토로 만들어진 띄움방으로 이동할 준비를 합니다.

깨끗한 광목천에 짚을깔고...
 
 
 
잘 마른 메주를 한케놓고 짚깔고를 반복하여 5단정도 쌓아 올립니다.
 
 
 

이제 다시 깨끗한 광목을 덮고 온도를 높여 띄우기를 시작 합니다.

띄우기 역시 재래식 된장 담그기의 중요한 부분...

품온을 40도이상 유지하고 몇번의 뒤집기를 하면서 습기도 제거해 주어야 합니다.
 
 
 
20일정도 반복하면 이렇게 메주가 잘 띄어 집니다.
 
 
 
재래식 된장 담그기의 꽃 소금 입니다.
3년이상 충분히 간수를 뺀 천일염을 준비하고..
 
 
 
 

천일염의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하여 고운 망사천으로 한번 걸러냅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염수를 이틀정도 두면 갯벌흘기 가라 앉습니다

염수의 농도는  중부지방에서는 17~8보메 정도가, 남부 지방에서 18~20보메로 합니다.

남부지방 된장이 중부지방보다는 염도가 높습니다.
 
 
 
 
 
염수가 준비되었으니 잘 띄어진 메주를 깨끗하게 씻습니다.
 
 
 
 
 
 

짚을 이용해 말리고 띄우기 때문에...

혹시 이물질이 있지는 않을까? 하번더 검사를 합니다.
 
 
 
 

준비된 메주를 항아리에 입항 합니다.

물론 짚불로 소독을 하였습니다.
 
 
 
 
 
숯을 충분히 달구어 고추,대추등과 항아리에 넣습니다.
 
 
 
 

메주가 뜨지 않도록 대나무로 갈무리를 합니다.

50~60일정도 햇살을 받으며 재래식 된장 담그기는 마무리 되어 갑니다.
 
 
 
 
60일이지나 장가르를하고 항아리 넣습니다.
 
 
 
 
항아리에 입항이 끝나면 깨끗하게 항아리를 닦아 줍니다.
 
 
 
재래식 된장 담그기는 무더운 여름과..
 
 
 
추운겨울을 3번거치고
 
 
 
 

하미토미의 재래식 된장 담그기가 완성 되었습니다.

하미토미에서는 네 농부가 직접지은 콩으로... 네농부의 가족들이...

전통방식으로 재래식 된장을 담그고 있습니다.